대방건설은 전북혁신도시 4-1블록에 위치한 대방디엠시티 견본주택을 오는 11월 24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중심상업지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활권내 유일한 주상복합 아파트로써 최고층 프리미엄과 인근 상업시설을 누릴 수 있는 중심 단지이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5층~지상45층 6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20㎡~119㎡까지 총 1,638세대가 분양예정이다. 주거, 업무, 상업이 공존하는 주거복합대단지로써, 근린공원과 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중·고 또한 위치해 있다.

뿐만아니라 중대형 평면부터, 실속 있는 주거공간 창출과 효율적인 업무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소형평면까지 구성되어 있다.

대방건설은 이미 세종시에서 주상복합 대방디엠시티 1순위 마감을 통해 100% 분양완료를 선보인바 있다. 차별화된 혁신적인 평면설계와 고품격 마감재의 사용으로 관심을 집중 받았던 세종시티에 이어 전북혁신도시에 선보이는 아파트 또한 보다 수준 높은 주거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대방건설은 2016년 시공능력평가 30위에 해당하는 건설사로 조달청 등급명부 1등급에 해당하는 회사이며 시공, 시행, 분양, 입주까지 모두 시공사에서 진행하는 회사로 허위광고나 부실공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건설사이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