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Briz)가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와 ‘땡’s 페스티벌, 11번가x브리츠’ 기획전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진행 기간은 11월 19일(토)부터 21일(월)까지 3일간 진행되며 19일(토) 자정에 10% 할인된 가격의 브리츠 블루투스 오디오, 스피커, 사운드바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1만 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는 총 25% 할인된 가격으로 브리츠 오디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유효기간이 있어 발급 당일에 사용해야 한다. 해당 쿠폰은 11번가 웹사이트, 11번가 모바일 앱, 쇼킹딜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에는 브리츠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BZ-A10 블루문’과 사운드바 ‘BZ-T3600’, 올인원 블루투스 오디오 ‘BZ-T6320’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브리츠 정재훈 이사는 “이번 11번가와 함께 진행하는 브리츠는 특별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다가가고자 하는 브리츠의 마음”이라며, 브리츠의 PC 스피커부터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 알람시계, 헤드폰까지 다양한 브리츠의 오디오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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