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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현장은 지금 8시 30분, 쌀쌀한 바람타고 게임이 왔다(포토)


  • 서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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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1-17 09:07:11

    ‘지스타 2016’ 개막일이 밝았다. 오전 10시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하는 ‘지스타’는 많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룰 전망이다.


    올해는 넥슨과 넷마블게임즈, 웹젠, 신스타임즈, 소니 등 국내외 굵지의 게임업체들이 참여를 신청했다. 특히, 유동인구를 맞이하기 쉬운 야외부스에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차지하기 위한 이벤트 부스가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다소 차가운 바람이 부는 ‘지스타 2016’ 개막일. 개막식 1시간 30분여, 입장 2시간여를 앞둔 현장의 열기를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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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부산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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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스타임즈는 걸그룹 씨스타와 전문댄스팀 공연으로 해전1942를 알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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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모이면 통신은 지연된다? NO! 통신3사 임시 기지국 차량 대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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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C 400부스로도 모자라 야외무대에도 부스를 꾸민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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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시간부터 행렬을 이룬 넷마블게임즈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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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부스 라이언은 아침부터 여성 관람객의 사진세례를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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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 행사인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도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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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게임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부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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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의 무기는 웹툰과 N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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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스폰서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레볼루션로 지스타 현장을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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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혼란을 줄이기 위해 설치된 모바일입장 입구도 벌써 부터 긴 행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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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에도 당연히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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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B2C관 입구. 이 문이 열리면 올해 게임축제가 시작된다


    베타뉴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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