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토익학원인 민병철어학원 평촌센터는 최근 직장인들과 취업준비생들의 영어학습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초급토익반과 중급토익반으로 이루어진 클래스와, 다양한 시간대의 영어토익강좌반을 운영 중임을 밝혔다.

안양토익학원으로 알려진 평촌민병철어학원은 성인어학원 최대규모인 학원답게 새벽반, 저녁반 등 다양한 시간대에 강의를 오픈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을 위한 맞춤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직장인환급반의 경우 일정 출석률을 이수했을 경우 수강료를 환급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도 적다. 모의 토익이나 모의 토플과 같이 기본적이지만 가장 많이 찾는 강의는 물론, 모의 토익스피킹과 모의 오픽도 준비된 상태다.

평촌민병철어학원 관계자는 “안양토익학원 중 최대규모로 운영되는 학원답게 전문 강사진과 우수한 학생들의 배출 등 역사를 쌓아가고 있다”며 “직장인들도 많지만 취업준비생들의 경우 영어점수로 취업문턱을 낮추고자 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실제 이 학원 수강생 가운데는 토익을 통한 취업목표를 잡고 집중 토익수강을 실시하는 이들도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 이 과정을 통해 취업을 하게 된 후 직장인 영어회화로까지 인연이 이어져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어회화를 꾸준히 수강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안양 인근지역의 직장인들은 이제 토익을 배울 때 무조건 강남으로 가지 않고 평촌민병철어학원을 이용하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원하는 시간대 수강, 수강료 환급 등의 유리한 조건으로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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