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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웹젠의 지스타, 뮤 레전드-아제라 쌍두마차 출격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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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0-26 11:46:46

    웹젠이 5년만에 ‘지스타’에 부스를 꾸린다. 이를 위해 준비한 작품은 ‘뮤 레전드’와 ‘아제라: 아이언하트’다.

    웹젠은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 웹젠 지스타 프리미어’를 열고 행사장 현장에서 선보일 작품들을 한발 앞서 공개했다.

    ‘뮤 레전드’는 최근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호평 받은 신작이며, ‘아제라: 아이언하트(이하 아이언하트)’는 이날 최초 공개됐다. 이 두 작품은 각각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기반으로 제작돼,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출시가 예정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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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젠 김태영 대표

    웹젠 김태영 대표 “웹젠이 5년만에 ‘지스타’에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며 “웹젠은 여러 플랫폼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뮤 온라인’의 IP를 사용한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자와 만나겠다”고 밝혔다.

    ▲웹젠 지스타 2016 프리미어 오프닝 영상(출처=유튜브 웹젠 채널)

    ◆뮤 레전드-아이언하트가 뽐낼 매력은

    ‘아이언하트’는 연출 영상과 ‘마갑기’를 이용한 전투 등 3D 모바일게임의 시각적인 재미를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또, MMORPG의 장점인 △소셜 △감정포현 △아지트침략전 등 협력-경쟁 콘텐츠를 탑재했으며, 전투는 액션의 재미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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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젠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는 B2C전시관에는 누구나 ‘아이언하트’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2월 중 비공개 테스트(CBT)를 거쳐, 출시 준비를 마치는 대로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뮤 레전드’는 ‘지스타’ 전시를 시작으로 정식 서비스 일정에 돌입한다. 발표된 정식서비스 일정은 2017년 1분기다.

    추가 콘텐츠도 일부 발표 됐다. 웹젠 그린사업팀 고준범 팀장은 “두 번의 CBT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과 의견을 최우선 사양으로 반영해 준비하고 있다”며 “CBT가 호쾌한 액션과 사냥의 재미를 위한 것이었다면 정식 서비스는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 캐릭터 밸런스와 인터페이스가 고도화됐으며 △필드 보스 레이드 △몬스터 침공 △럭키 몬스터 등의 시스템을 통해 한번 거쳐간 지역을 다시 방문할 당위성을 마련했다. 여기에 이용자간 대결(PVP)는 물론 기사단 콘텐츠도 강화된다. CBT에서 공개된 캐릭터 ‘엠퍼사이저’ 생성도 가능하다.

    ◆인기 모델 코스프레-걸그룹 이벤트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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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C부스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계획도 공개됐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사전등록으로, 참여를 신청하면 ‘패스트 레인(FAST LANE)’을 통해 빠른 체험이 가능하다.

    또, ‘뮤 레전드’의 지난 2차 비공개 테스트 때의 게임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시장 내 초대형 영상으로 준비되는 ‘뮤 레전드 3면 파노라마 영상관’에서는 수준 높은 비공개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한다.

    또, B2C 전시장 내에 이은혜-이효영-한지은 등 정상급 모델들이 분장한 ‘뮤 레전드’와 ‘아이언하트’의 주요 캐릭터 코스프레 이벤트를 연다. 토요일에는 인기 걸그룹 멤버가 참여하는 ‘웹젠: 가면가왕(가칭)’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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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에도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대형 ‘마갑기’ 전시와 미니게임, 트릭아트 촬영 등의 소소한 이벤트는 물론, ‘뮤’캐릭터 상품관 등의 상설 전시장들도 모두 방문객 참가형 전시회로 준비된다. 주요 행사는 MC 천보영이 마이크를 잡아 진행한다.

    한편 웹젠은 이날 간담회 현장에 VR로 ‘지스타’ 현장을 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학, 현장에서 선보일 모델들의 코스프레 모습을 공개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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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현장에 마련된 데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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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라: 아이언하트 캐릭터 선택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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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부스를 가상으로 볼 수 있는 VR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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