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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브랜드 ‘후르디아’, "수분만족도 97% 달성"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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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9-28 11:34:04

    건조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었다. 더운 여름 날씨에 연이어 건조한 가을 날씨에 피부는 쉴 틈이 없다. 이에 수분크림은 지친 피부에 휴식이 되어줄 수 있는 대표적인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화학성분이 과도한 수분크림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고, 장시간 이용하다보면 오히려 피부 속은 건조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천연 성분을 이용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우세해지고 있다.

    최근 과일농장을 떠오르게 하는 웰코스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브랜드 후르디아가 출시한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크림'이 '얼루어'에서 진행한 수분크림 100인 품평회에서 수분만족도 97%를 달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웰코스에 따르면,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크림'은 세계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 추출물이 77% 함유되어 있으며, 화장수 대신 과즙을 충분히 활용해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과 미네랄과 비타민과 같은 블루베리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다.

    특히 탄력 있는 젤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발리고, 탄탄한 수분 장벽을 만들어 피부가 건조해서 화장이 들뜨는 사람,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건조 해지는 사람, 산뜻한 촉촉함을 원하거나 번들거리고 리치한 크림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실제 피엔케이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인체적용 테스트에서 48시간 수준 유지 임상 결과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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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품평회는 얼루어에서 선정한 품평단 100명이 약 2주간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응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수분만족도 외에도 크림 사용 후 피부가 촉촉해졌다는 응답은 95.6%, 재구매 의향 91%, 지인추천 94%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크림의 케이스 또한 자연주의 느낌을 살려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를 기념해 후르디아 홈페이지 신규가입 회원 대상 선착순 2000명에게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크림'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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