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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 위클리피플 표지 모델 선정


  • 유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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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9-23 13:55:29

    정통 인물지식저널 <위클리 피플>에서 패션기업 부건에프엔씨(주)의 박준성 대표이사를 주간 인물에 선정했다. 부건에프엔씨는 쇼핑몰 '멋남', '임블리', '맨즈비', '루미씨', '탐나나', 'VELY VELY'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패션 기업이다.

    지난 4월에는 중국의 패션 대기업인 보스덩 그룹과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에서 벗어나 13억 중국 시장을 포함 해외 진출의 발판까지 마련하는 등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제공: 부건에프엔씨)

    이 가운데 2030 여성의류브랜드 임블리는 SNS 셀러브리티이자 부건에프엔씨의 임지현 상무가 모델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쇼핑몰이다.

    최근에는 패션 사업 뿐 아니라 시그니처 코스메틱 브랜드 VELY VELY를 성공적으로 런칭, 최근 면세점 입점에도 성공하는 등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패션·뷰티산업의 트렌드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1세대로 시작해 이제는 6개의 브랜드를 이끄는 기업의 수장이 된 박대표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10여 년간 쉼 없이 달려오면서 겪은 성장 에피소드를 비롯해제 2의 박준성을 꿈꾸는 청년 창업 준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전했다.

    해당 인터뷰는 <위클리 피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유혜진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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