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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B, 전기자전거 ‘쿠오부스트’ 출시…주행거리 100km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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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9-23 12:42:52

    영국 전기자전거 기업 A2B가 미국에서 열리는 인터바이크쇼(Interbike Show)에서 접이식 신제품 쿠오부스트(Kuo Boost)와 17년형 쿠오플러스(Kuo+)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쿠오부스트는 350W 모터를 장착해 최대 속도 32km/h까지 지원한다. 또한 기존의 용량보다 56% 더 늘어난 13.8Ah 배터리를 사용했다. 500W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해 최대 주행거리가 100km까지 지원된다.

    또한, 리지드 포크 대신 서스펜션을 장착해 라이딩 시 사용자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방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졌다. 디스플레이를 고정하는 마운트에 스위치 버튼이 수직으로 감싸듯 설계되어 주행 중에 한손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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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형 쿠오플러스(Kuo+)는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매트한 무광에 은은한 펄감이 가미된 메탈 그레이 컬러를 채용했다. 쿠오부스트와 동일한 13.8Ah 업그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되고, 주행거리도 최대 100km까지 늘어났다.

    두 신제품 모두 17kg의 무게와 폴딩 자전거의 간편함은 유지됐다. 소비자들이 장점으로 꼽았던 PAS모드와 스로틀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듀얼모드를 채택했다.

    제품 가격은 각각 쿠오부스트 225만 원 쿠오플러스 198만 원이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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