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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탭랩스, 케이큐브벤처스등 3개 투자사로부터 35억 원 투자 유치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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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8-30 22:37:55

    SaaS 기반의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업 와탭랩스(대표 이동인)는 케이큐브벤처스, 알토스벤처스 등 3개 투자사로부터 3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와탭랩스는 서버 모니터링 시장에서 와탭 SMS(System Management System)로 9,400 건 이상의 국내외 고객 서버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9월 정식 런칭하는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을 통해 SaaS 기반의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탭랩스에 따르면, 와탭 APM은 도입에 많은 비용과 긴 시간이 소요되던 기존 설치형 APM에 비해 10배 이상 획기적으로 적은 비용과 짧은 설치 시간이 강점이다.

    대기업은 물론 APM 도입에 부담을 느끼던 중소기업과 소규모 스타트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서비스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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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탭 APM 서비스 화면

    클라우드로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 분포되어 있는 인스턴스를 한 곳에서 통합하여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500개가 넘는 인스턴스의 처리 성능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고유한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클라우드에 누적된 웹 트랜젝션, 사용자 현황, 자원 사용량 등 성능 개선을 위한 방대한 데이터를 큐브라는 독창적인 솔루션을 통해 입체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와탭랩스는 IT 서비스 전문가들과 국내 APM 관련 기술자들로 구성되어 2015년 정식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와탭랩스 이동인 대표는 "이번 투자 건을 계기로 국내시장을 기반에 두고 연내 중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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