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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전용 ‘우버’, O2O플랫폼 ‘위버스’(webus) 앱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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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09:00:18
박용만 기자
(press@betanews.net)

2조 7천억원에 이르는 국내 관광버스시장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승객과 차량을 이어주는 서비스인 '우버’와 같은 관광버스 전용 ‘위버스’가 탄생하여 화제가 되고있다.

중국의 `디디콰이디', 싱가포르의 `그립택시', 인도의 `올라' 등이 대표적으로 우버와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국내에도 화물시장의 ‘24시콜’을 비롯해 ‘카카오택시’, ‘콜버스’ 등이 등장한 가운데, O2O플랫폼을 구축한 스타트업 '위버스’(webus, 대표 김동원)’가 고객과 관광버스를 연결해 주는 공유개념 수요 응답형 앱을 구축하여 정식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관광버스전용 ‘우버’, O2O플랫폼 ‘위버스’(webus) 앱 론칭

                              ▲위버스 김동원대표(사진제공=위버스)

최근 론칭한 ‘위버스’는 전국관광버스들의 공차운행 정보공유를 통해 공급자(관광버스업체 및 기사)와 소비자 모두 역경매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는 O2O플랫폼 서비스다.

2011년도에 BM특허인 ‘차량용 네비게이션을 이용한 공차 운행 자동 안내 방법’과 ‘버스 전세 중개 방법’으로 특허를 획득한 바 있는 위버스는 관광버스업체 전용 앱(APP)을 통해 공차, 구차, 긴급구차, 고정일자리, 고객견적, 입찰정보, 버스매매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광버스 기사회원 약 5,200명을 이미 확보하고 버스토크, 버스114, 뉴스센터 등의 메뉴를 갖춘 관광기사용 앱(APP)을 바탕으로 관광버스기사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조성했다.

현재는 베타서비스를 통해 공차 서비스는 물론이고, 운행중인 관광버스가 고장나거나 사고 발생 시, 위치정보시스템을 통해 가장 근거리에 있는 관광버스를 실시간 수배하는 긴급구차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9월 출시 예정인 고객용 앱은 통학 및 통근버스를 비롯해 지역행사, 워크샵, 수학여행, 학원셔틀, 결혼식, 산악회, 여행사의 공항입출국 운행 서비스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위버스’ 김동원 대표는 “위치기반 어플들은 이미 성숙단계에 있으나 관광버스분야만은 운행정보에 대한 균형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위버스는 전국관광버스 운행정보 공유를 통해 자원 절약과 싼 가격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사고 또는 문제 발생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전국 버스 공차 시장에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위버스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여의도 One IFC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특별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vs상장사,100대 100 매칭 컨퍼런스''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IR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국벤처기업협회 주최하고,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주관하여 열린다. 

관광버스전용 ‘우버’, O2O플랫폼 ‘위버스’(webus) 앱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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