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S 서피스, 노트북 외 데스크톱PC 형태도 출시하나?

  • 김성욱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6-07-05 12:56:39

    마이크로소프트의 효자상품인 서피스 라인업에서 데스크톱PC 형태도 출시된다는 루머가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美 IT미디어인 엔가젯은 현지시간 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서피스 브랜드의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애플 아이맥같은 일체형 PC 타입의 서피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제품 서피스에 대한 추측은 인도의 개발자인 수반 챔부르커가 '마이크로소프트 빌딩88' 행사에 방문했을때 행사 전경에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 외에도 '곧 출시'(Comming Soon)라고 적힌 새로운 라인업 실루엣을 확인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내용에 대만의 IT소식통인 디지타임즈의 '마이크로소프트가 부품 공급업체들과 협력해 일체형 서피스 단말기를 개발해 올해 3분기 내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기사가 더해지면서 서피스 데스크톱 PC 출시설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매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원래 올해 안에 서피스북 후속기종을 출시해야 하는데, 이 제품이 내년으로 지연됨에 따라 발생되는 매출갭을 막기위해 서피스 일체형 데스크톱 PC 출시를 서두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참고로, 수반 챔부르커가 '마이크로소프트 빌딩88'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 중 신제품에 관련된 부분은 2017년 신제품 예정이 무려 3개나 더 존재한다. 매체는 이 제품들 중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 휴대폰 사업의 구세주가 될 '서피스폰'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수반 챔부르커가 '마이크로소프트 빌딩88'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  

    /출처: 수반 챔부르커의 트위터>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