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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개발자 이벤트 매치부터 사인회까지, 축제 둘째 날 이모저모


  • 서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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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5-22 14:30:40

    ‘오버워치 페스티벌’이 22일 둘째 날을 맞이했다. 행사가 진행 된 부산 벡스코 2전시관은 햇볕이 뜨거운 와중에도 첫째 날에 버금가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둘째 날 주요 행사는 게임전문 방송국 OGN의 특별방송과 총괄 디자이너 스캇 머서를 포함한 개발진과 스파이럴캣츠, ‘쇼매치’ 팀장이 참가한 이용자 대표팀의 특별 이벤트 매치 등이 열렸다.

    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게임축제 ‘블리즈컨’ 참가권이 걸린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 경진대회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며, 행사의 피날레는 e스포츠 이벤트 ‘쇼매치’가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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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페스티벌 둘째날도 현장의 열기만큼 뜨거운 햇살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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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튬플레이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현장 분위기를 달구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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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는 현장 관램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를 끊임없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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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행사장을 굽어살피는 파라님. 그분의 정의로운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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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스는 친구, 가족, 관람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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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매치와 쇼매치의 보는 재미를 배가한 해설진 3인방

    좌측부터 정준 해설, 정소림 캐스터, 김정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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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스포츠 이벤트 쇼매치는 첫 중계임에도 관램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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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웹툰 작가이자 BJ 침착맨 이말년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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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고 지칠땐 레드불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다양한 먹거리. 테이블위에 한정판 패키지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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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이벤트로 오버워치 개발진과 이용자 대표팀의 대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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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적도 오늘은 친구. 이벤트매치를 마친 스파이럴캣츠와 스캇 머서의 다정한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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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행사에서 가장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스캇 머서 총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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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캇 머서는 공개 질의응답으로 이용자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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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PC방은 오늘도 만원. 점유율은 당연히 100%


    베타뉴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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