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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스튬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 “우리가 오버워치다”


  • 서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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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5-22 11:48:18

    스파이럴캣츠가 21일과 22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메르시’ ‘트레이스’ ‘디바(D.VA) 송하나’ ‘리퍼’로 변신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이들은 ‘오버워치 페스티벌’ 이벤트 현장에서 GM대우의 자동차 브랜드이자 후원자(스폰서)로 참여한 쉐보레 부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행사 메인 스테이지에도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메르시’는 회복형 캐릭터로 궁극기로 아군을 되살린다. ‘트레이서’는 공간도약 능력자로, ‘오버워치’의 얼굴마담이다. ‘리퍼’는 화려한 공격으로 적진을 헤집는 암살자다.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캐릭터일 ‘디바 송하나’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 부산 출신의 캐릭터 ‘디바 송하나’는 스파이럴캣츠에 의해 위화감 없는 완벽한 현실캐릭터로 재창조됐다. 특히 22일에는 ‘디바’의 메카닉도 등장해 환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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