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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세계 최대규모 '오버워치' 축제 첫날 이모저모


  • 서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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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5-21 14:10:39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18년만에 내놓는 신작 프랜차이즈 '오버워치' 출시가 3일을 앞뒀다. 이에 앞서 21일 부산 벡스코 2전시관에서는 세계 최개 규모의 '오버워치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22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현장에는 코스튬플레이 경진대회, e스포츠 이벤트 '쇼매치', 미니게임, 협력사 인텔-KT-엔비디아-레이저-쉐보레와 함께 하는 경품 이벤트까지 '오버워치'를 연결고리로 한 다양한 행사가 관램객을 맞이했다.

    특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한국 게이머를 위한 준비한 '파라' 거대 스테츄도 모습을 드러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이 스테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프랑스 파리, 한국 부산시 단 3곳에서만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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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벡스코 2전시관에서 막을 연 '오버워치 페스티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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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 기본이 된 페이스페이팅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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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마크로 채색된 쉐보레 자동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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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테스트 이후 오버워치를 그리워한 이용자들을 위해 430석 수준의 체험대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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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사 KT는 드론과 VR기반 4D 체험 등으로 현장관람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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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쇼핑몰 11번가는 제닉스의 게이밍기어를 현장 판매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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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의 영웅을 콘셉트로 한 미니게임. 경품과 교환하는 스탬프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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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게이밍기어 업체 레이저는 오버워치에 특화된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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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는 자사의 그래픽카드 지포스 시리즈와 VR기기로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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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코스튬플레이팀 스파이럴캐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쇼매치의 재미를 더할 중계진 3인. 왼쪽부터 정준 해설, 정소림 캐스터, 김정민 해설


    베타뉴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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