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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아이드, 중독성 강한 '신작 3종' 하반기 출격

  • 김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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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3-29 12:33:41

    신생 게임개발사 카본아이드(대표 이은상)는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에서 29일, 신개념 전투를 구현한 신작 3종을 공개했다.


    즐거움을 추구하는 카본아이드는 기존의 주류를 따르기보다 새로운 장르 개발에 몰두했다. 카본아이드의 50여명이 함께 개발한 신작 3종을 살펴봤다.



    터치 한번으로 즐기는 신개념 전투 '나이츠폴'

    개발팀은 최적화된 스마트폰에 어떻게하면 이용자를 놀라게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다. 치열한 전장의 모습을 지금까지의 게임과 전혀 다른 형태로 접근했다. 2분 안에 극대화된 재미를 줄 수 있는 짧지만 강한 몰입감을 전달하고 싶었다. 


    또한, 개발팀은 다양한 변화에 집중했다. 압축된 레벨디자인,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새로운 접근성 등 다양한 기획으로 시장에 도전하고 싶었다.


    '나이츠 폴'은 손 터지 한번으로 수 많은 전장을 완료시킨다. 물리엔진에 기반한 대규모 전장을 재현했고, 제한된 병사로 스테이지 목표 달성, 게이지 조작으로 병사의 발사 세기 조정 등 지금까지 출시한 게임과 전혀 다른 전장의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이다.


    2016년 가을 출시할 '나이츠 폴'은 두 가지 모드로 나누어진다. 시나리오 모드는 도서관에 빽빽히 꽂아진 책들이 전장의 스테이지로 구현된다. 롤러코스터 같은 레벨 디자인이 눈에 띈다. 정복자 모드는 현재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됐다.


    동화풍의 캐주얼 벽돌깨기 '타이니 폴'
    '나이츠 폴'은 치열한 전투를 구현한 게임이라면 '타이니 폴'은 귀여운 동화풍의 캐주얼 버전이다.


    헨텔과 그렌텔, 장화신은 고양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동화 컨셉의 그래픽을 구현했다.


    캐주얼 유저에 맞는 난이도 밸런싱,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2016년 하반기 한국 출시를 목표로하고 있다.



    '기간트 쇼크' , 차원이 다른 보스레이드가 등장한다.
    추억 속의 거대 보스 배틀 전투, 그 스릴감과 그 느낌 그대로 모바일 게임으로 가져왔다.


    모바일 기기에 맞는 손끝에 응축된 쉬운 조작법으로 전투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며, 딜러, 힐러 등 다양한 직업군이 함께 전투를 즐기는 게임이다.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와 손끝에서 느껴지는 힘, 멀티플레이를 지원해 협동의 즐거움을 이용자에게 주고 싶었다.


    현재 콘텐츠를 개발 중이며, 완성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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