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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테크노밸리 기업 ] 텔레필드, 광전송장비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

  • 구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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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2-17 08:09:24

    ▲ © 텔레필드

    텔레필드는 유선통신기기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 9월 20일에 설립되었다. 또한 2008년 1월 30일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받아 회사의 주식이 2008년 2월 1일자로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다.

    텔레필드는 광전송장비를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그 영역 중에서 다양한 신호와 접속을 해야 하는 접속망과 기술의 연계성이 높고 상대적 고수익 사업인 백본망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기업전용회선 가입자들의 트래픽 개선에 따른 장비고도화, IPTV서비스에 따른 전송장치의 성능향상을 위한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져, 텔레필드는 KT와 SK 등 대규모 통신사업자와 공공부분 및 민간투자 등 매출선 다변화에 노력하고 있다.

    텔레필드는 Data와 Voice의 Integration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전송장비 시장에 집중하여 KT에 신규 DCS 및 차량단말장치 공급 등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와 기존 주력제품인 MSPP의 안정적 매출에 힘입어 업계 내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꾸준한 원가절감과 품질향상 등의 노력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하고 있다.

    또한, MSPP보다 진보된 차세대 전송장비인 PTN 장비의 개발이 완료되어 국내 기간통신사업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국내 양대 통신그룹사인 KT, SK(SKT,SKN) 시장점유율 지속적 확대와 LG U+ 및 제4이동통신업체 설립에 대비하여 영업력 확대를 통한 국내 광 통신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통신사업자 해외 사업팀과 연계된 해외시장 진출 등 국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세계 속에 경쟁력 있는 유무선 통신장비 종합회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전송 기술은 국가의 통신망을 구축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통신 기술이다. 트래픽의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통신망의 ALL-OPTIC화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망의 효율 극대화 및 대역폭의 효과적인 분배를 위해 통신 데이터는 ALL-IP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모든 네트웍을 단일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제/관리되는 SDN으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 통신시장에서는 괄목할 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전까지 기간통신사업자들에게 집중되었던 통신시장이 자가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대형 기업(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철도공사 및 대기업 등)들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기업 통신 트래픽의 양이 많아지고 보안 및 경제적인 면에서 자가 통신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대형 기업고객들의 자가망 구축 욕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각 기업들은 계열사별 심지어는 지사 또는 분점별 사용하던 통신 서비스 및 서비스 업체가 달랐습니다. 이는 통신비용의 비효율적 지출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지출을 줄이고자 통합 그룹망을 구성하고 이의 운용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추세가 변하고 있다. 따라서 KT와 같은 사업자들은 해당 기업에 통신 솔루션, 회선, 장비, 운용 서비스까지 모두 위탁 받아 서비스하는 S/I 상품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공공부분도 전자정부, U-Korea 등의 일환으로 자가망 구축을 하고 있으며 경찰청망, 소방방제청망, 각 지역의 도청 및 시청망이 이에 해당된다다.

    통신망의 주요구성요소로서 통신서비스의 발전에 결정적 기여를 해온 광전송기기는지속적인 기술의 발전에 따라 큰폭의 가격하락이 가능해졌고 이는 새로운 광대역 서비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공급자들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그에 따른 가격하락이 역설적으로 그들의 시장확대를 축소시키고 있다. 즉, 단일 광섬유에서 보다 넓은 대역폭의 전송이 가능해지고, 보다 넓은 지역으로의 전송이 중계기 없이도 가능해지고 있으며, 개방표준(Open Standard)의 확산으로 여타 장비들간의 결합과 혼용을 가능케 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 네트워크는 인터넷 이용자의 급증, 서비스의 다양화, 속도의 고속화, 이용분야의 확대로 말미암아 트래픽이 해마다 수배씩 폭증하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통신환경의 변화는 더 이상 기존 기술로는 네트워크의 속도 및 서비스 품질, 망구축 비용 측면에서 한계에 다다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할 것이다. 광전송기기가 향후 통신인프라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정보통신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2014년 이후 IT 업계를 이끌어 갈 주요 트랜드로 사물인터넷(IoT/M2M)이 주목받고 있다. 사물에 센서 등 다양한 IT 기술을 적용하여 사물-사람-공간을 무선 통신으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으로 인하여 가전제품은 물론 건물, 자동차, 모든 동식물까지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가 도래 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미래 신시장이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ES 2015에서도 세계 유수의IT 제조사들이 앞 다퉈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대표적으로는 헬스케어 분야의 밴드나 클립 타입의 웨어러블 기기들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스마트카 및 가전 부문에서도 수 많은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소개되었다.

    이러한 사물인터넷 세계 시장 규모는 Machina Research 자료에 의하면, 2013년 2,000억 달러에서 2022년 1조 2,0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문별로는 디바이스가 37.2%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 시스템 사업, 애플리케이션/서비스, 네트워크 순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스코, 오라클, 인텔, IBM 등 글로벌 ICT 선두업체들은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 추진전략을 밝히고 기술 개발·출시 및 사업협력에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주요 국가들도 국가 차원에서 글로벌 시장 선점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획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연구센터 설립, 산업단지 조성, 의무화 정책 등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U는 2009년에 사물인터넷 연구개발과 클러스터 구축 등의 사업에 769억원을 투자하는 ‘사물인터넷 액션 플랜’을 발표하였으며, 미국도 2009년에 M2M 기반의 스마트 그리드 사업 등에 3,862억원을 투자하는 ‘Grid 2030 계획’을 에너지국(DOE)에서 수립하였다.

    중국도 8,611억원 규모의 사물네트워크 산업기금을 별도로 조성했으며, 일본도 2009년에 발표된 ‘i-Japan 2015 전략’에 센서네트워크 기반의 M2M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계획을 포함한 바 있다. 우리나라도 이미 10년 전부터 RFID/USN에서 시작해 M2M(사물지능통신) 등 다양한 관련기술 개발과 시범사업을 벌여왔지만,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을 선점할만한 동력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OA 컨설팅사(ROA consulting)는 2015 ICT 대전망 보고서(2014.12)에서 2015년 글로벌 ICT시장에서 의미있게 부각될 Top 10을 선정하면서 Health care분야를 하나의 주축으로 선정하였다. 2014년 글로벌 IoT healthcare 부문 시장규모가 82억 달러에서 2018년 124억 달러로 연평균 10.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애플/구글 또한 대형의료기관과의 협약 및 건강 정보들을 통합화, 개방화하여 헬쓰/의료 영역으로 진입을 준비중이다.

    텔레필드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응급안전돌보미사업(독거노인/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U-Care사업을 참여하면서 약 3만 이상 누적가입자를 유치/운영중에 있으며, 2015년 2월 전북 순창군의 ‘의료-IT 융합산업육성 인프라 구축지원 사업’에 공동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여 사업을 수행하였다. 이는 기존의 U-Care서비스와 연계하여 주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및 새로운 의료혜택 솔루션을 적용하는 국내 최초 지자체 시행사업으로 향후 U-Health사업(원격진료/Wellness) 부문 선두기업으로의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또한, U-City사업(실종방지/원격검침/원격모니터링)을 비롯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추진하고자 하는 공공분야의 M2M/IoT관련 기술과 제품, 스마트 홈 및 원격제어 및 관제 기반의 기업형 서비스를 위한 민간분야의 M2M/IoT사업을 위한 Terminal, M2M서버 및 서비스 시스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확보하여 단계적으로 제품공급과 SI/NI서비스를 거쳐 독자적인 M2M/IoT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수요 기관이나 기업들을 대상으로 ASP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내의 M2M/IoT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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