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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무한리필은 언제나 옳다? 외식 창업아이템 ‘돈데이’ 인기


  • 오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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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1-12 16:55:49

    (사진제공 : 돈데이)

    삼겹살과 무한리필. 이 두 단어는 언제 들어도 소비자들을 설레게 한다. 대표 국민 메뉴로 손꼽히는 삼겹살과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은 2016년, 유망 외식 창업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성공 아이템이 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돈데이에서는 100% 참나무로 훈연한 리얼 바베큐 고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차별화 된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돈데이의 관계자는 “1인분이 8,000원인데 9,900원에 무한리필이 맞아요?”, “이렇게 팔면 남는 것이 있나요?”, “맛도 좋고, 또 오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실제 방문 고객들의 반응을 전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오랫동안 즐겨 먹어온 삼겹살이야말로 뻔해보이지만 결코 뻔한 메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 그만큼 다양한 맛과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질리지 않는 맛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돈데이는 목초액과 연육제, 보존제가 첨가 되지 않은 육류로 맛의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맛은 기본이고 가격까지 저렴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해진다.

    라페스타점의 경우를 보면 성공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일산 라페스타 먹자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일명 쪽박 매장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돈데이 오픈 후 최근 한달 매출이 1억4천만원, 월매출 4배 상승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한집 건너 고기집이 있는 치열한 외식상권에서도 승승장구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돈데이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집은 말 그대로 대박집이 된다. 가격대비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는 고객이 먼저 알아보기 때문이다.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은 곧 안정적인 매장 운영으로 이어지며, 성공적인 외식 아이템으로 거듭나게 된다. 돈데이의 본사 썬미트에서는 육류유통 30년의 노하우로 질 좋은 원육구매는 물론, 자체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13년차 전문기업답게 축적된 매장 운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와주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실제 창업 시 본사에서는 2016년 창업특전으로 특화된 바베큐 기계와 듀얼 버너를 무상임대해 주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직접 발로 뛰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상권분석 및 점포 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돈데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창업 절차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donday.co.kr)를 통해 확인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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