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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없어진 구글 글래스2, 이렇게 생겼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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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2-29 09:32:16

    외눈 안경타입으로 나올것이라 전망되던 구글 글래스2 시제품 실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기존 루머에서 나온대로 기존의 안경방식이 아닌 외눈 안경타입인데, 실제 귀에 걸어서 고정하는 부분에는 잘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美 IT미디어인 나인투파이브구글은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글래스인 구글 글래스2의 실제 샘플을 입수해 외형 및 분해도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구글 글래스2의 제품명은 'A4R-GG1'로, 한쪽 귀와 눈으로만 착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됐다. 단, 두께가 가늘고 곡선이 많아 귀에 잘 걸리게끔 디자인된 기존 특허안과는 달리 다소 두꺼워져 귀에 잘 걸리지 않을것같은 느낌이 든다.

    눈에 각종 화면을 보여주는 프리즘부는 크기가 더 커졌으며, 프리즘 옆의 카메라 위치는 그대로다. 프리즘과 카메라는 접을 수 있도록 힌지에 달려있다. 제품 하단에는 충전을 위한 단자와 티플래시 메모리 슬롯도 눈에 띈다.

    주머니에 넣어 사용하는 스마트폰보다 항상 머리에 착용하는 구글 글래스2인 만큼 실 사용시 이물질이 들어가는것을 막기위해 방진 방수 처리가 돼 있으며, 기존버전보다 디자인적으로 많은 부분에 신경쓴 점이 엿보인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또한 분해된 사진을 보면 5Ghz 무선랜 대역을 포함하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써 기존보다 속도를 높였으며, 자석을 이용해 붙이고 뗄 수 있는 배터리팩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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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글래스2 분해도 / 출처: http://9to5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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