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에서 하라툰 브랜드로 연재중인 웹툰 작품 '세인트 여주'와 '너의 이야기' 스마트 폰케이스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하라툰 캐릭터 스마트폰 케이스는 '너의 이야기'와 '세인트 여주'의 웹툰으로 10대,2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너의 이야기'(아이링 작가, 짬툰 연재중)와 최근 가상현실 증강게임을 콘셉으로 한 '세인트여주'(샴쉬르 작가, 봄툰 완결) 등 2종의 스마트폰 케이스이다.

'세인트 여주'와 '너의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특별 버전으로 1월중순까지 한정적으로 판매한다.

최신 스마트폰 기종을 지원하며, 캐릭터 상품인 스마트폰 케이스는 11번가, 지마켓 등의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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