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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센터 보육기업 매드오카·공감랩,'SW융합 R&D' 지원 받는다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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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2-16 15:37:19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의 보육기업 매드오카(대표 나지웅)와 공감랩(대표 맹준영)이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하 경기과기원)의 ‘2015년 SW융합 클러스터 R&D 지원’을 받게 됐다.
     
    경기센터의 보육기업인 매드오카는 ‘실시간 네트워크 기술이 접목된 모바일 파티액션 RPG 아스테리아 전기’라는 주제로 게임 분야에서, 공감은 ‘AVM을 통한 주택가격정보제공’이라는 주제로 주택 가격 온라인 플렛폼 제공에 대해 IT분야에서 경기과기원으로부터 지식서비스 기술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과기원측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 출연금은 3천만원으로 이달 중 지급될 계획이다. 이 자금은 SW 융합기술을 응용해 사업화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개발인력 인건비 ▲디자인·성능·기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시제품 제작비 ▲테스트 및 인증·평가·시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 공감랩(대표 맹준영, 사진 가운데)이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2015년 SW융합 클러스터 R&D 지원’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 경기과기원은 지난 11월 중순 ‘2015년 SW융합클러스터 R&D 지원사업’을 공고한 바 있다. 경기과기원의 R&D 지원사업은 판교SW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경기센터 보육기업들이 받게 된 지원은 기존에 개발된 제품 또는 서비스에 SW 융합 기술을 응용해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과기원은 이번 지원 대상 업체 선정과 관련 ▲사업의 목적성 부합 및 보유역량 ▲상용화 성공 가능성 ▲경제성 및 파급효과 등의 평가 기준을 두고, 총괄책임자 또는 참여연구원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기센터 임덕래 센터장은 “경기센터의 보육기업이 지식서비스 분야의 응용개발 및 제작 지원을 받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과기원과 함께 스타트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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