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재단법인 커넥트가 후원하고 있는 비영리 소프트웨어 학습 플랫폼 엔트리교육연구소가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2015 소프트웨어교육 체험 주간’에 함께 한다.

 
엔트리는 2015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주간을 맞이해 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소프트웨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미션으로 구성된 ‘온라인코딩 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컴퓨터 속 캐릭터에게 명령을 내리고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 원리를 익힐 수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엔트리를 운영하는 엔트리교육연구소는 지난 6월 소프트웨어 교육 확산을 위해 네이버와 손을 잡고 교사, 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쉽게 소프트웨어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베타뉴스 온라인뉴스팀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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