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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소프트, 차세대 APM 핵심기술 확보 주력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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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1-21 10:30:48

    APM 솔루션 전문 개발 기업 다봄소프트(대표 고재권)는 17일,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한 산학연협력기술개발 사업에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지도교수 이기천)와 공동으로 ‘APM의 성능정보 빅데이터를 이용한 머신 러닝 기반 장애 예측 기술 개발’ 과제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다봄소프트는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주도의 머신 러닝 기술을 자사의 APM에 내재화하는데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정보 수집, 저장, 통계분석 및 가공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한편, 지재권 확보 및 다양한 용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기술장벽 및 사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는 기 보유한 머신 러닝 분석 기반 예측 기술력을 활용해 머신 러닝 코어 모듈 개발과 성능/통계 빅데이터를 가공하는 데이터 가공 모듈, 각 모듈별 결과 통합과 가중치 반영 및 최종 예측 결과를 출력하는 Ensemble 모듈을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다봄소프트 고재권 대표는 “지금까지 APM이 장애가 발생했는지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이미 발생한 장애의 원인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수동적인 모니터링 솔루션이었다면, 장애가 발생하기 이전에 전 애플리케이션 장애를 사전 예측하고 담당자에게 통보해 주는 능동적인 APM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자, 다봄소프트가 머신 러닝에 주목하는 이유”라며 한양대학교와의 산학 협력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머신 러닝 기반 예측 기술을 탑재한 다봄소프트의 APM을 활용할 경우, 기업들은 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고 즉각적으로 대처 가능해져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가용성 확보 측면에서 민첩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봄소프트는 기업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시 사용되는 TP 모니터 미들웨어 솔루션 상에서 개발하는 C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모니터링 및 분석을 지원하는 솔루션 고도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다봄소프트와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는 지난 9월 ‘ICT 애플리케이션 장애 모니터링 및 예측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다봄소프트 고재권 대표(사진 좌측)와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이기천교수(사진제공=다봄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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