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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육아로 힐링하는 맘&대디, “이것만은 꼭! BEST 3”


  • 오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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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1-12 19:17:51

    과잉자극의 시대, 스마트 시대가 오면서 아이들이 자극적이고 톡톡 튀는 것에만 빠르게 반응하고 일반적인 현실에는 무감각해져 버리는 경향이 나타나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아이의 손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쥐어주는 대신 자연으로 나가 함께 느끼며 공감하는 시간을 늘리는 슬로육아에 대한 엄마, 아빠들의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

     

    UNC 브랜드의 아기용품들은 슬로 육아를 위한 그 첫걸음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Baby wrap은 일반 아기띠보다 엄마의 심장소리가 잘 들리는 제품으로 캥거루 케어로 불리기도 한다.

     

    이 베이비랩은 엄마와 아이의 밀착감을 높여 자연스럽게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엄마의 심장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아이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엄마, 아빠의 눈을 맞춰가며 언제 어디서든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오감자극의 장난감인 손가락 장난감은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슬로 육아에 역시 탁월한 제품이다.

     

    UNC 관계자는 “아이들은 정해진 놀이 공간에서 노는 것보다 일상 속에서 놀면서 교감하는 것이 정서발달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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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C 기저귀가방 아도르 (사진출처=UNC)

     

    슬로육아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육아방법으로 육아를 하는 부모들의 힐링 또한 중요하다. 때문에 자연 속으로 외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UNC의 기저귀가방 아도르는 외출 목적에 맞게 엄마, 아빠를 편안한 외출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아도르는 짐의 양에 따라 접고 펴는 방식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아이와 여유로운 외출을 준비할 수 있고,무엇보다 기저귀가방 같지 않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맘&대디의 패션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UNC 소풍가방 스캠프는 소풍과 캠핑, 체험여행에 필요한 가방을 따로 준비할 것 없이 한 개의 가방으로 모두 가능하며 돗자리, 보온, 보냉 도시락 가방까지 겸비한 1석3조의 실속 있는 가방으로 아이들 학교가방 외에 가방을 따로 준비하기 부담스러웠던 엄마들에게 안성맞춤이다.

     

    UNC 관계자는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마음의 속도를 한 박자 늦추는 슬로육아로 아이와의 작고 소박한 행복을 찾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UNC 홈페이지(http://www.uncba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UNC 소풍가방 스캠프 (사진출처=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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