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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스타트업 해외진출 기회 ↑, 중소벤처 해외사업화 2기 선발

  • 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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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1-09 17:57:07

    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일과 10일 KTX 천안·아산역 IR 룸에서 국내·해외에서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하고 있는 GEP 1기'앤, 에이알모드 커뮤니케이션, 스몰미' 뒤를 이을 업체선정을 위해 GEP 2기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GEP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사업의 안정화를 이룬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화의 DreamPlus 도움을 받아 중국, 베트남, 일본 현지 활동 목적으로 ICT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총 25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 중 5~9개 팀이 최종 GEP 2기에 선발될 예정이다.

    특히 GEP 1기, 에이알모드 커뮤니케이션의 애니메이션 외계돼지 피피가 충남센터와 한화의 도움을 받아 중국 온라인 동영상 유통업체 ‘요크’와 광고계약을 하는 등 중국 진출의 발자국을 남기고 있으며, 앤 또한 중국 최대 육아 커뮤니티 서비스 기업 ‘베이비트리’와 계약을 채결하며 해외 현지 사업의 밝은 전망이 예상된다.

    해외 사업 확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기업에게는 한화금융네트워크에서 조성한 해외사업화펀드(100억)의 후속 투자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미 선발 된 우수 아이템도 센터의 무역 존과 연계하여 해외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기 때문에 9일과 10일에 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의 IR룸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발표가 기대된다.

    이번 발표심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팀(☎ 041-536-78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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