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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홍보모델 이정재 “실감나게, 색다르게 즐기는 게임”


  • 서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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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0-13 12:05:11

    “‘고스트’는 방대한 콘텐츠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모바일게임이다.”

    영화배우 이정재는 ‘고스트’에 대해 위와 같이 평가했다. 이정재는 오는 21일 양대마켓에 출시될 모바일게임 ‘고스트’의 홍보모델로서 게임을 즐겨본 소감을 밝혔다.

    ‘고스트’ 홍보영상을 촬영한 후일담도 밝혔다. 이정재는 이번 영상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를 방문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마치 이세상이 아닌 것처럼 느꼈으며, 게임의 특징과 잘 어울려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개했다.

    ‘고스트’의 캐치프라이즈인 ‘악마의 RPG’에 대해서도 그가 직접 설명했다. 그는 “‘악마의 RPG’는 보다 큰 힘을 위해서 모험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 같다”며 “주인공이 흔히 악(惡)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적은데, ‘고스트’는 첫 단추부타 색다른 방식으로 꿰어져 차별화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홍보모델로서 게임을 직접 즐겨본 소감도 밝혔다. 그는 게임의 콘텐츠를 모두 즐겨본 것은 아니라는 솔직한 대답으로 청중을 즐겁게 했다.

    이어 그는 “다른 게임과 스토리나 콘텐츠가 색다른 모바일게임이라고 (홍보모델로서) 자부하고 싶다”며 “다른말 보다도, 친구와 타 이용자들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 소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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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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