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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차 CBT 앞둔 'MXM'... NC 다이노스 선수 헬맷에도 노출


  • 김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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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4-27 22:14:41

    엔씨소프트의 신작 온라인 게임 'MXM'이 5월 1일 2차 CBT를 앞두고,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MXM' 공식 페이스북부터 NC 다이노스 프로야구팀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노출을 전개한다.
     

    특히 자체 SNS를 활용한 이용자 끌어안기도 눈에 띈다. 'MXM'은 이용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업데이트 정보뿐 아니라 각종 사진과 웹툰을 활용한 게임 개발 이야기 등 페이스북을 통해 전하고 있다.

     


    27일 'MXM' 페이스북은 프로야구팀 NC  다이노스 헬맷에 ‘MXM(마스터엑스마스터)’ 문구를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헬맷에 신작 'MXM’(Master X Master:마스터엑스마스터)문구를 노출했다. 마린블루 바탕의 ‘마스터엑스마스터’ 노란색 문구가 눈에 선명하게 들어온다. 

    국가대표 중견수 NC 다이노스의 3번 타자 나성범 선수 헬맷에 노출된 신작 온라인 게임'MXM'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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