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4-20 16:37:11
▲ 진세연 이상형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
배우 진세연의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열린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쇼케이스에 참여한 진세연은 배우 김현중, 김재욱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세연은 "김현중과 김재욱 중 누가 이상형에 더 가깝냐"는 질문에 "두 사람 모두 멋있고 사랑스러워서 둘 중 한 명을 선택하는 것은 어렵다"고 대답했다.
진세연은 극 중 가수 지망생 윤옥련 역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진세연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전직 국가
대표 펜싱 선수이자 강남 경찰서 마약 3팀 팀장 박영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베타뉴스 윤형식 (social@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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