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www.britz-acc.com)는 다양한 LED 효과를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블루투스 스피커 BZ-Q30 트리(Tre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해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BZ-Q30 Tree는 두개의 고성능 유닛과 더불어 바닥면에 대구경 저음 진동판(Bass Passive Radiator)을 장착하여 파워풀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제품 바닥면에는 마이크로SD 슬롯(SD카드 별매)이 장착되어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스피커 사용중 편리하게 전화 통화도 가능하며 AUX 연결 단자가 있어 노트북 등의 외부 장치도 연결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BZ-Q30 트리(Tree)는 4가지의 다양한 LED 패턴 효과를 통해 듣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 까지 더한 블루투스로 캠핑장, 각종 모임 등 음악이 필요한 곳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될 것으로 보인다. (LED 효과 OFF 가능)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Z-Q30 트리의 온라인 가격은 9만 8,800원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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