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www.britz-acc.com)는 휴대성이 돋보이는 미니 블루투스 4.0 스피커 BZ-Q1 에그(EGG) 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BZ-Q1 에그는 블루투스 4.0 모듈을 탑재하여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고성능 유닛과 더불어 저음 진동판(Bass Passive Radiator)을 장착하여 작은 크기임에도 파워풀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제품 측면에는 Micro SD 슬롯(SD카드 별매)이 장착되어 MP3 파일 및 무손실 압축파일인 FLAC, APE 파일도 지원되어 고품질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스피커 사용중 편리하게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제품 외관은 생활방수가 가능하도록 설계 되어 물이나 습기에 비교적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으며 각종 액세서리(카라비너, 넥밴드 목걸이)를 제공하여 스피커를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다. 조깅, 산책, 하이킹, 등산 등에 유용한 아이템인 다기능 암밴드는 별매품으로 구매 가능하며 제품 팩키지의 경우 선물로서의 가치가 느껴지도록 고급스러운 디자인 및 소재를 적용하여 기업체 사은품 및 선물용으로도 인기있는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Z-Q1 에그의 가격은 4만 9,000원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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