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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족과 함께 버파! 훈훈했던 '버블파이터 챔피언스컵' 현장


  • 조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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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12-20 17:59:29

    넥슨은 20일 서울 삼성동 곰티비스튜디오에서 캐주얼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의 오프라인 대회 '버블파이터 제 6차 챔피언스컵'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4인 1팀), 가족부(2인 1팀)의 본선 및 결승 경기가 진행됐으며, 겨울 업데이트와 함께 버블파이터 퀴즈쇼, 파파라치 콘테스트 등 각종 볼거리가 마련됐다.

    총 200명이 참여한 현장에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석해 폭넓은 연령층의 관람객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였다. 특히, 아버지와 아들이 경기를 펼친 가족부 경기, 스페셜 매치 '부모님 vs 부모님' 경기에서 부모와 아이들 모두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다음은 버블파이터 제 6차 챔피언스컵 현장을 담은 사진이다.

     

    현장을 꽉 채운 관람객들
     


    현장 한켠에 자리잡은 배찌와 다오



    버블파이터 챔피언스컵 일반부 경기 진행이 한창이다.

     


    경기 중계를 맡은 성승헌 캐스터와 정준 해설
     
     

    개발자에게 궁금증을 직접 물어보는 Q&A 시간

     

    열렬한 환호를 받은 퀴즈 이벤트

     

    "아빠와 함께 버블파이터 보러 왔어요"


    베타뉴스 조상현 (c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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