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및 입력장치 전문브랜드 ZIO의 제조사인 블레스정보통신(대표, 이상배)이 본격적으로 영역 확대에 나선다. 블레스정보통신은 입력장치 전문 브랜드인 Qsenn의 국내 Sole Agent로써 마케팅 및 사후관리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에까지 참여하여 왔으며, 과거 2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게임에 최적화된 입력장치 제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ZIO Q1 HATHCOCK 게이밍 마우스, ZIO M3100U 마우스, ZIO BT40 블루투스 동글 총 3가지 제품이다.

ZIO Q1 HATHCOCK 마우스는 AVAGO ADNS-3050 고급센서, 옴론버튼-2천만회 클릭보장,
6600 FPS, 3200DPI, 4단계 DPI조절(400/800/1600/3200DPI), DPI별 4칼라 LED, 5단계 무게추 조절이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이다.

ZIO M3100U 마우스는 기존 국내 메이커PC의 OEM 및 시장유통으로 100만개이상 판매된 제품으로 검증된 성능 및 안정성을 갖춘 제품을 ZIO 브랜드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ZIO BT40 블루투스 동글 제품은 최신 블루투스4.0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기존 블루투스 3.0보다 10~50% 전력소비를 낮춰 최신 스마트기기들을 보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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