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모바일(대표 권명자)은 자사가 IOS,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첫 번째 모바일 액션카드게임 '도탑전기'가 11월 2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현지에서 '도탑전기'는 애플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 마켓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그래픽을 기반으로 다양한 캐릭터들과 화려한 이팩트,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액션 등으로 기존 카드게임 장르에서 남다른 부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표정과 음성이 지원되는 시네마틱한 전투, 손쉬운 원터치 조작, 영웅들의 특색 있는 스킬과 더불어 화려한 궁극기로 짜릿한 승부가 가능하며, 영웅들을 승급 및 진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까지 마련하여 RPG의 재미 요소도 느낄 수 있다.
 
 
도탑전기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11월 28일(금)까지 던킨 도너츠 먼치킨 세트와 네이버 1천 마일리지, 3만원 상당 아이템을 증정하는 네이버 앱스토어 사전예약 이벤트와 출시 후 24시간 내 최초 1회 구매한 상품을 100% 캐쉬백 적립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는 티스토어, 아이패드 에어2 등을 제공하는 자체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성황리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이아 모바일의 권명자대표는 “도탑전기는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있는 부드러운 모션으로 리얼리티한 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자랑하는 도탑전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풍성하게 준비된 선물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otopsto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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