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블랙픽(대표 우상준)이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아스타>를 다음게임에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하고, 다음 이용자들에게도 선보인다.

 
<아스타>는 지난해 10월 정식서비스 시작 후 총 6차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방대한 규모의 콘텐츠는 물론 기존의 판타지 게임과 차별화 된 아시아 배경의 독창적 세계관과 그래픽으로 MMORPG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NHN블랙픽은 다음 게임에서도 <아스타>를 만나볼 수 있도록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 이용자들은 다음 아이디(ID)로 로그인만 하면 <아스타>가 선사하는 개성 있는 콘텐츠를 맘껏 경험할 수 있다.
 

다음게임 채널링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NHN블랙픽은 다음 게임에서 <아스타>를 신규 가입하는 이용자 100명에게 다음 캐시 5만원을 제공한다. 2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아스타>를 처음 접하는 다음 이용자 중 추첨하여 제공하며, 당첨자는 12월 26일에  다음게임 내 <아스타>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12월 2일부터 18일까지는 신규 가입 후 출석 일수에 따라 매일 다양한 아이템이 주어지는 아스타 7일간의 혜택’ 이벤트도 진행된다. 1일차부터 7일차까지 게임 재화인 영석 50개가 담긴 ‘영석주머니’, 인기 아이템 ‘아리타의 축복’, 루팅펫 ‘사막여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NHN블랙픽은 기존 이용자는 물론 다음게임 이용자들이 <아스타>에서 펼쳐질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일곱번째 업데이트 ‘전운’을 오는 12월 2일부터 시작하고, 혈족 단위로 전투를 펼치는 PVP 시스템인 ‘혈족전’과 ‘공성전’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sta.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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