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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C&N, 블루투스 스피커 '바운스 에그' 출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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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10-25 01:02:19

    대성 C&N (대표 서미란)는 한 손에 들어오는 휴대용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인 바우스 에그(Bounce Egg)랄 출시했다. 
      


    바운스 에그는 블루투스 3.0을 탑재하였으며, 배터리를 내장해 한 번 충전으로 대기 상태를 포함해 최대 7~10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간편한 버튼 동작으로 자동 블루투스 페어링 기능과 음악감상 제어, 핸즈프리 기능인 통화제어와 FM 라디오를 품어 활용성을 높였다.

     

    현재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PC나 각종 디지털 기기등과 외부입력단자(AUX)를 이용해 유선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다.

     

    대성 C&N 관계자는 "바우스 에그는 한 손에 들어오는 휴대용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로 디자인과 음질에서 뛰어난 만족도를 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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