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대표 정재희)는 자사의 딜러인 선인자동차와 함께 지난 9월29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CC에서‘링컨 고객 초청 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제 5회를 맞는 ‘링컨 고객 초청 골프 대회’에는 링컨 차량 구매 고객 약 160 여명이 참가했다.   이 날 최우수 스코어를 기록한 우승, 준우승 참가자는 물론, 다버디, 다파상, 최장타 등 이색적인 기록을 거둔 17명의 입상자에게는  고급 아이언 세트, 해외 왕복항공권, 명품 상품권등이 수여됐다.
 
포드코리아와 선인자동차는 이날 경기에 앞서, 골프 라운딩의 즐거움을 더하고 보다 좋은 기록을 거둘 수 있도록 심자인 프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또, 대회에 참여한 고객들을 위해 지난 9월18일 국내 출시된 신차인 올-뉴 링컨 MKC를 비롯한 링컨 차량들을 전시하고, 링컨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펼쳐졌다.
 
특히, 대회에 참여한 포드/링컨 차량 소유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 엔진 오일 점검 등의 기본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도 제공됐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5회째를 맞는 ‘고객 초청 골프 대회’는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며“함께 해주신 링컨 고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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