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대표 김대영)에서 갤럭시노트4 전용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더불어 오는 10월 19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노트4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는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폰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있는 슈피겐의 대표 케이스이다.

 

유연하면서도 충격흡수가 탁월한 TPU 소재가 기기를 감싸고 견고한 하드프레임으로 테두리를 덧씌우는 ‘듀얼 레이어(Dual Layer)’ 설계로 보호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슈피겐은 사전 예약판매 이벤트를 통해 10월 19일(일)까지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가격 할인과 고강도 액정보호필름 1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예약판매는 갤럭시노트4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의 대표 컬러인 ‘샴페인골드’와 ‘메탈슬레이트’ 2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1번가, 옥션, 지마켓, 네이버 스토어팜 등 쇼핑몰에 입점한 슈피겐 스토어를 통해 예약구매 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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