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가 와사비망고 고성능 모니터의 간판 격으로 높은 색 재현력과 해상도를 갖춘 모델인 WQXGA305 슈프림(SUPREME)에 대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2월 처음 선보인 WQXGA305 슈프림은 QHD해상도를 뛰어넘는 2560X1600의 WQXGA 해상도에 색재현력 102%에 해당하는 10비트 광색역을 갖춘 AH-IPS 패널을 적용했으며, 미세한 떨림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는 플리커프리는 기본, 듀얼링크 DVI, Ver 1.4a HDMI, Ver 1.2 DP 등 해상도 모니터 인터페이스 모두를 갖추고 다양한 작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PIP / PBP 기능 및 간편 리모컨까지 제공하는 와사비망고 최상급 모니터다.

 

고해상도에 높은 색재현율과 뛰어난 색감을 갖추고 있어 그래픽, 사진 등 전문 이미지 처리 분야는 물론 솔리드 모델링 등 공학 분야에서도 효과적이다.

 

금번 할인 행사는 9월 15일부터 한 달에 걸쳐 선착순 200대 한정해 진행한다. 판매 가격은 기존 정가인 62만5000원에서 20% 이상 낮춘 49만9000원이다.

 

와사비망고 김환준 대표는 "WQXGA305 슈프림은 출시된 지 6개월 이상 지난 모델이지만 여전히 와사비망고 간판 고성능 모니터로 자리잡고 있다"며 "금번 초특가 행사를 통해 그 동안 맛보지 못했던 높은 색재현율과 더불어 고해상도 VA 패널에서 나타나는 물빠진 색감이 없는 선명한 화면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며 행사 의미를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