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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 차별화된 신작 게임으로 돌풍 예고

  • 김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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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8-27 11:25:56

    넥슨지티는 27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모바일 게임 '슈퍼 판타지 워'와 '서든어택M:듀얼리그'를 공개했다.


    일정 장르가 고착화된 모바일 게임 시장에 신작 '슈퍼 판타지 워'는 시뮬레이션롤플레잉게임(SRPG)으로 차별화된 장르를 선보인다.


    특히 모바일 슈팅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27일부터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참여할 이용자 모집을 시작했다.


    넥슨지티 김정준대표는 "최근 합병, 사명 변경, 우수 개발인력 확충으로 한층 더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새로운 성장동력이 부족했지만, 내부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 2'와 오늘 공개된 신작 모바일 게임 2종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슨지티 김대훤 개발본부장은 "개발인원만 300명이 있다. 최근 온라인 신작으로 '서든어택 2' 지난 7월 알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모바일 게임은 '몬몬몬'이 첫 작품이지만, 글로벌 출시까지 성공적인 서비스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오늘 공개된 신작 2종처럼 신선하고 색다른 콘텐츠로 시장에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신작 '슈퍼 판타지 워'는 '넥슨 스마트온'에서 공개된 신작으로 턴제 전략 RPG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게임이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퓨전 판타지 세계관을 담고 있으며, 탄탄한 시나리오와 던전마다 다른 색다른 스토리 연출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12개 지역, 150 던전을 준비한 상태이며, 다양한 서브 미션과 도전과제를 유저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게임 FPS 장르를 평정한 '서든어택'의 모바일 버젼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PvP기반의 모바일 게임이다. 모바일에서 최적화하기 위해 좌, 우 이동의 간편한 조작법과 온라인 게임에서 느꼈던 손맛을 살리는 데 노력했다. 최대 전투는 1:1에서 3:3까지 실시간 전투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 개발과 서비스 경험, 축적된 FPS 노하우를 모바일로 집대성했다. 슈팅 게임 장르상 무거운 색깔보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었고, 카툰 스타일의 셀 애니메이션으로 그래픽 비주얼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클랜 시스템을 추가할 계획이다.

     


    질의응답

    질)앱스토어 출시 및 엔딩이 궁금하다?

    -'슈퍼 판타지 워'는 서브 스토리까지 준비되어 지속적인 세계관이 연출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신작 2종의 경우 앱스토어 출시도 개발 중에 있다.


    질)슈팅게임 특정상 좌, 우 이동에 재미는 한계가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좌, 우 방향 시스템을 선택했다. 이동, 조준, 사격까지 다 구현하기보다는 슈팅게임 장르상 조준과 사격의 초점을 맞추었다.


    질)해외 서비스 계획?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국내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었고, '슈퍼 판타지 워'는 글로벌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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