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8-12 10:07:00
음악도 듣고 공부도 하고, Britz BE-L10
평범한 LED 스탠드처럼 보이지만 내부에 2채널 스피커를 품은 스탠드겸 스피커다.
두 개의 풀레인지 스피커를 담아 단순히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오 케이블로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 노트북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고, USB 단자가 있어 여기에 USB 메모리를 연결하면 저장된 음악 파일의 재생이 가능하다. 스탠드는 3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해 스탠드 역할도 충실하게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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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디자인에 스탠드와 스피커의 역할을 동시에 해 공간활용성이 뛰어나다. 브리츠가 요즘 색다른 제품을 많이도 내놓는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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