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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마이크,브리츠 BZ-X1 에브리싱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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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7-25 15:30:00

    한 곡 뽑겠습니다. Britz BZ-X1 Everysing

    이거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나 나만의 노래방을 만들 수 있다. 브리츠가 야심차게 내놓은 BZ-X1 에브리싱(Everysing)은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하는 마이크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틀고 이어폰을 꽂으면 음악과 함께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노래 연습에 제격이다. 에코도 빵빵하게 넣을 수 있으니 자신의 생목소리에 민망해하지 않아도 된다. 스피커에 연결하면 일반 노래방처럼 여럿이 함께 즐길 수도 있다.

    베타뉴스 기대지수 – 85%

    이어폰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것과 노래방 한 번 갈돈으로 구할 수 있는 착한 몸값이 돋보인다. 다만 자신의 노래 실력에 너무 실망하지 말기를.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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