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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여왕의 부름, 게임 체험 현장 '열기 뜨거워'


  • 김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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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4-18 10:58:40

    이펀컴퍼니(대표 이명)가 4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 IOS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판타지 MMORPG '유토피아:여왕의 부름(이하 유토피아)' 스쿨어택 이벤트 현장을 18일 공개했다.
     

    '유토피아' 스쿨어택 이벤트의 간단한 설명 후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유토피아'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PK를 진행하면서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하고 즐거워하는 모습 이였으며 게임 플레이 후 개선 사항 및 '유토피아'의 강점을 능동적으로 어필하는 적극적인 유저도 있었다.
     

    그 후 이어진 토론 시간에서 '유토피아'는 더욱 발전된 게임을 만들기 위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고 준비한 피자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특히, 1시간이 넘는 게임 대회 및 퀴즈 대회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게임, 퀴즈 대회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을 통해 '유토피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

     
    '유토피아'는 유토피아 로고가 쓰여진 핸드폰 충전기를 전원에게 증정하며 스쿨어택 이벤트 종료를 아쉬워하는 참가자들과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유토피아의 스쿨어택 이벤트가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4월 말 출시 목표인 유토피아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현재 진행 중인 2차 사전예약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스쿨어택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유토피아'는 화려한 3D 그래픽이 돋보이는 판타지 세계관의 MMORPG로 4월 말 정식 서비스 예정이며 1차 사전예약에서 10만 명이 넘는 게임회원 모집에 힘입어 출시 전까지 2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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