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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200만 유저가 즐기는 게임은?


  • 김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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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3-19 12:11:34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에서 개발한 오리지널 퍼즐 RPG ‘퍼즐앤드래곤’이 3월 17일 국내 다운로드 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퍼즐앤드래곤’은 몬스터를 육성해 퍼즐로 배틀하는 새로운 형태의 퍼즐 RPG로 2012년 12월과 작년 1월에 각각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됐다.
     

    특히 같은 색의 드롭들을 지워 발동하는 공격 등 간단한 게임방식 및 900여 가지 이상의 몬스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육성할 수 있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먼저 ‘퍼즐앤드래곤’이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유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adkr)과 카카오스토리(아이디 pa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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