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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필드2 2차 CBT 임박… “테스터 의견 적극 반영”

  • 최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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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2-13 16:36:23

     

    에스디엔터넷의 ‘네이비필드2’가 2월 24~28일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CBT)에 돌입한다. 에스디엔터넷은 “지난 1월 10일 첫 CBT를 성황리에 마치고, 테스트 참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에스디엔터넷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번 2차 CBT는 이용자의 의견이 상당수 반영됐다. 먼저 네이비필드2 함선의 그래픽 품질을 끌어올렸다. 함선의 마운트와 함교를 더 정밀하게 처리하고, 갑판 등에 변화를 준 모습이다.


    전장 날씨 시스템도 도입된다. 고정된 전장(전투맵)에서 펼치는 전투의 반복으로 인한 단조로움을 해결하려는 요소. 맑거나 어둡게, 또 천둥과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다를 그려내는 등 변수를 만들어 함선의 시야와 조준 등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끼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채팅 시스템이 전면 개편되며, 전략성을 끌어올릴 함대 결성 시스템이 나온다. 특히 함대 결성을 하지 않아도 커뮤니티 단위의 전투가 가능한 소대 전투(파티플레이) 기능이 더해지고, 특정 친구와 팀을 결성하는 기능도 지원하게 돼 커뮤니티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함선연구 시스템’ 추가도 주목할 만하다. 자신이 보유한 함선을 입맛대로 변화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른 이용자와 똑같은 함선일지라도 전혀 다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덧붙여 함선의 함포와 대공포, 어뢰 등 무장 컴포넌트의 연구뿐 아니라 엔진과 방호구(장갑)의 연구 등 함선의 세부 부분을 연구해 강화할 수 있다.


    에스디엔터넷은 “이 밖에도 세밀한 부분의 보완과 변화가 준비되어 있으며, 1차 CBT 때 선보이지 않았던 항공모함과 잠수함 등이 준비될 예정”이라고 설명한 뒤 “2차 CBT 종료 뒤 큰 문제가 없는 이상 곧바로 공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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