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아타 M-DISC 신제품이 출시 되었다. LG전자 슬림 외장형 멀티 전국대리점인 솔로몬닷컴은 이번 밀레니아타 M-DISC라는 신제품을 내놓았다고 최근 밝혔다.

밀레니아타 M-DISC 신제품은 기존 M-DISC의 후속 버전으로 1000년동안 기록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다. LG전자의 차세대 외장 ODD인 GP50N시리즈(GP50NB40,GP50NW40)와  GP60N 시리즈(GP60NS50,GP60NB50)에 걸맞는 미디어이며, GP50NB40,GP50NW40, GP60NS50,GP60NB50  4가지 제품에 적용되어 읽기와 쓰기가 가능하다. 위의 4가지 제품은 기본 CD-ROM & DVD-ROM읽기 쓰기 기능을 추가 시킨 M-DISC 사용기능까지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M-DISC의 제품은 일반 CD와 별반 다를게 없었던 상황이 었지만, 후속제품인 M-DISC는 약간의 투명한 색상의 제품으로 바뀌며 더 슬림해졌다.

유일하게 M-DISC가 적용 된 4가지 제품외에 LG전자는 외장형 ODD신제품을 출시 할 계획 또한 있다고 한다.

 

LG전자는 M-DISC를 적용함으로써 S사 ODD 제품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 해주고 있다.
또한 밀레니아타의 M-DISC는 새로운 미디어 임과 동시에 LG전자에서 나온 외장 ODD에만 사용이 가능한 제품군으로 LG전자의 기대작인 미디어이다.  현재 내장형 ODD에가 읽기/쓰기가 가능한 제품도 있다.

 

현재 LG전자 외장 odd의 전제품을 통틀어 제일 가벼운 제품으로 두각을 받고 있으며 또한 캠핑 또는 낚시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빔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AV 영화관람시청이 가능하게 되어 제품의 가벼움과 슬림 디자인 그리고 편리한 이동성을 강조하여 제품을 출시 현재는 lg전자 외장형 odd 세계 1위의 광디스크에 맞게 판매율은 현재 1위를 차지 하며 “승승장구”를 하고 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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