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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 키운다


  •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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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7-15 16:05:10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전했다.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이란? 고도화된 사이버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 해킹·네트워크 해킹·웹 해킹 등 분야별 이론 교육 및 실제 훈련 과정을 거쳐 양성되는 인력을 말한다.

     

    KISA와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 사이버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협력 교육기관을 지난달 공모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라온 화이트햇센터, 씨드젠, 테크데이타 웹타임 교육센터, 코어시큐리티,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 한국첨단기술진흥원-빛스캔 컨소시엄 등 6개 기관이 협력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교육은 협력 교육기관이 제공하는 60시간의 1차 전문과정과 KISA가 제공하는 90시간의 2차 심화교육·훈련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보안 관련 업무 재직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윤수 KISA아카데미센터장은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사업의 목표는 잠재력 있는 사이버보안 인력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여 최고 수준의 사이버 대응 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이라며, “선정된 교육기관들과 함께 민ㆍ관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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