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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 체험 쉬워진다...'갤럭시 스튜디오' 약 115개 지점 확대 운영


  •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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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5-12 17:46:22

     

    삼성전자가 '갤럭시 S4'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확대 운영한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크리슈머 마케팅'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삼성 갤럭시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복합 쇼핑몰, 주요 대학가, 스포츠 경기장 등에서 운영해 왔다.
     
    갤럭시 S4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는 용산 아이파크몰, 여의도 IFC몰, 블루스퀘어, 카페 드롭탑, 제너럴아이디어 매장 등에 이어 순차적으로 롯데백화점, 던킨도너츠, 파리바게트, 에버랜드 등 국내 약 115개 지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학가 축제 기간인 5월 중에는 서강대, 세종대, 명지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약 20개 대학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보다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 S4의 혁신적 기능을 만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삶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삶의 동반자 갤럭시 S4의 체험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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