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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메이커: 도쿄, VVIP 악마 계약자에게 '미공개 원화' 증정


  • 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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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4-12 17:58:19

    팜플(대표 서현승)이‘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의 이용자를 대상으로‘데빌메이커 VVIP 프리미엄 일러스트'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팜플의 첫 출시작인 ‘데빌메이커: 도쿄’는 화려하고 독특한 일러스트와 차별화된 세로형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특징인 모바일 카드 RPG다. 특히 ‘데빌메이커: 도쿄’ 의 일러스트는 뛰어난 퀄리티와 개성 있는 그림체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팜플은‘데빌메이커 : 도쿄’이용자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4월 23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3일까지 ‘데빌메이커: 도쿄’ 게임 내 파티 ‘S랭크’를 달성한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해 ‘데빌메이커 VVIP’로 선정하고 ‘VVIP 골드 쿠폰세트’와 ‘데빌메이커의 일러스트 액자’를 선물하는 행사이다.

     

    이번에 증정되는 데빌메이커 일러스트 액자는 ‘츠쿠요미’, ‘스사오노’, ‘브린힐트’, ‘데카라비아’, ‘잭더리퍼’ 등 데빌메이커 최고 인기 악마 캐릭터로 제작되며,‘데빌메이커 VVIP’는 이들 일러스트 중 1개를 무작위로 받게 된다.

     

    특히‘데카라비아’ 와 ‘잭더리퍼’, ‘스사오노’일러스트는 게임 출시 전 기존 일러스트 캐릭터의 노출 수위를 일부 수정한 바 있는데, 이번 ‘데빌메이커 VVIP 프리미엄 일러스트 이벤트’에서는 수정 전 원화가 액자로 제작된다. 따라서, 데빌메이커 VVIP들은 미공개 된 일러스트 원화 액자를 소장하는 특전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프로모션은 해당 기간 파티 ‘S랭크’를 달성한 이용자라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4월 25일 개별 공지 된다.

     

    팜플의 서현승 대표는 “데빌메이커:도쿄가 오랫동안 이용자의 사랑을 받는 게임으로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팜플과 이용자가 함께 호흡하며 데빌메이커만의 색다른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팜플은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와 가치, 차별화된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최선아 (bur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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