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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잼과 아이이폅, 디지털 매뉴얼 개발 업무협약 체결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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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3-30 11:48:48

    전자책 벤처기업들인 북잼(대표이사 조한열)과 아이이펍(대표이사 김철범)이 전 세계 디지털 사용자 매뉴얼 시장 진입을 위해 3월 26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잼과 아이이펍이 서로 가지고 있는 특화된 사업영역을 공유하여 전 세계 디지털 매뉴얼 시장을 선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아이이펍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3, 노트 10.1, 노트 2 의 사용자 매뉴얼과 토요타 자동차 매뉴얼 등 모바일에 특화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매뉴얼을 기획, 제작하여 여러 언어로 납품하였으며, 북잼은 자체 개발한 전자책 포맷인 BXP를 통해 인터랙티브 전자책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시대로 접어 들면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부분이 디지털 사용자 매뉴얼 시장인데 아직 국내외의 어느 업체도 아직 그렇다 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두 업체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많은 모바일과 스마트 기기들에서 인터랙티브 요소가 들어있는 디지털 매뉴얼을 통해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이이펍의 김철범 대표는 “디지털 사용자 매뉴얼의 핵심은 사용 설명 정보를 사용자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라고 판단하여 제작 전부터 기존 종이로 제공되던 매뉴얼과 차별되게 기획하고 각 디바이스와 타겟 유저를 대상으로 디지털 매뉴얼을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진국에 비해 국내의 IT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어 어느 나라보다도 디지털 사용자 매뉴얼에 대한 기획 및 개발 기술력이 뛰어 나다.”고 밝혔다.


    북잼의 조한열 대표는 “디지털 매뉴얼은 특히 사용자에게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편집이 중요하다.”면서 “북잼이 자체 개발한 BXP 포맷은 인터렉티브 기능이 뛰어나고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디지털 매뉴얼 제작에 가장 적합한 포맷”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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