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2-25 18:45:29
중급형 케이스 L700 이클립스의 측면 패널을 업그레이드했다. 조립 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측면 공간이 조금 협소하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종전 측면 패널 대비 두 배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여 더욱 편리한 선정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쓰리알시스템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의견을 적극 제품에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측면 패널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은 이달 6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베타뉴스 박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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