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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의 워게이밍, 이번엔 ‘공중전’이다


  • 박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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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2-20 21:44:15

    월드 오브 탱크의 개발사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이 새로운 신작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워게이밍이 현재 해외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인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최신 버전의 정보를 공개했다. 종전 월드 오브 탱크가 지상전의 진수였다면, 이번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공중전의 묘미를 잘 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개 영상에서는 큰 폭으로 향상된 그래픽과 전투 모드와 접근전 모드가 추가된 신규 제어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일본 항공기의 연구 계통도를 확인할 수 있다.

     

    ▲ 새로 공개된 영상은 한글 자막을 지원한다




    베타뉴스 박선중 (dc3000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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